페이지네이션
pagination
뜻과 개념
많은 항목을 여러 페이지로 나누어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요?
페이지네이션은 긴 목록을 여러 주소로 나누고 이전·다음 또는 번호 링크로 이동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한 번에 불러올 항목 수를 줄이면서 현재 위치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무한 스크롤이나 더 보기 버튼과는 사용자 경험과 수집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검색엔진이 모든 항목을 발견하려면 다음 목록으로 이어지는 실제 링크가 중요합니다. Google은 일반적으로 사람처럼 버튼을 눌러 추가 목록을 불러오지 않습니다. 화면에서 잘 동작하는 것과 크롤러가 다음 주소를 찾을 수 있는지는 따로 검사해야 합니다.
왜 알아야 하나요?
목록의 뒤쪽에 있는 글이나 상품도 방문자와 검색엔진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첫 페이지에는 최신 항목만 보이더라도 이전 항목이 고립되지 않도록 경로를 유지해야 합니다. 운영자가 직접 주소를 입력해야만 찾을 수 있다면 탐색 구조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적용하는 방법
각 목록 페이지에 고유한 URL을 부여하고 앞뒤 페이지를 연결합니다. 직접 주소를 열어도 같은 항목이 표시되는지, 새로고침과 뒤로 가기가 자연스럽게 동작하는지 확인합니다. 필터와 검색어를 적용한 상태에서 페이지를 넘겨도 조건이 유지되는지 테스트하세요.
페이지마다 서로 다른 항목이 있으므로 모든 페이지의 대표 주소를 첫 페이지로 지정하지 않습니다. 항목 삭제나 신규 등록으로 마지막 페이지가 달라졌을 때도 오류나 무한 반복이 생기지 않도록 경계를 확인합니다.
실무에서는 이렇게 봅니다
용어가 238개인 사전에서 한 페이지에 24개씩 보여준다면 이용자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검색 결과가 세 개뿐인 상황에는 불필요한 열 페이지 링크가 남지 않아야 합니다. 목록 안의 상세 링크와 페이지 이동 링크를 함께 확인하면 누락된 글이 있는지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오래된 문서의 rel=prev·next 설명을 현재 Google의 필수 요구사항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또한 목록을 나누었다는 이유만으로 뒤쪽 페이지에 일괄 noindex를 넣기보다 검색 노출 목적과 항목 발견 경로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한 스크롤은 SEO에 사용할 수 없나요?
사용할 수 있지만 추가 항목을 별도 URL로 찾을 수 있게 설계하는 등 검색 친화적인 구현이 필요합니다. 스크롤할 때만 생기는 내용이 전부 수집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페이지 번호를 #2처럼 표시해도 되나요?
Google은 일반적으로 URL의 조각 식별자를 별도 페이지처럼 처리하지 않습니다. 목록의 다음 묶음을 독립적으로 찾게 하려면 실제 고유 URL을 사용하는 편이 명확합니다.